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3배(30만 원)를 얹어주는 자산형성 지원이 청년내일저축계좌입니다. 3년만 꾸준히 부으면 본인 돈의 몇 배가 되는, 조건이 맞는 청년에게는 놓치기 아까운 제도예요. 자격과 수령액, 유지조건을 정리했습니다.
핵심 — 본인 10만 원에 정부가 30만 원 (1:3 매칭)
가입자가 매월 10만~50만 원을 저축하면, 정부가 월 30만 원을 정액으로 매칭해 줍니다(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 기준). 즉 본인이 최소 10만 원만 넣어도 실제로는 매달 40만 원씩 쌓이는 셈입니다.
3년 뒤 얼마를 받나
| 구분 | 3년(36개월) 합계 |
|---|---|
| 본인 저축(월 10만 원) | 360만 원 |
| 정부 지원금(월 30만 원) | 1,080만 원 |
| 합계(+이자) | 약 1,440만 원 + |
유지조건을 충족하고 3년 만기까지 채우면 본인 360만 원이 약 1,440만 원 이상(이자 별도)이 되어 돌아옵니다. 더 많이(월 50만 원) 저축하면 만기 수령액도 그만큼 커집니다.
가입 자격
- 나이: 신청 당시 만 15~39세
- 근로·사업 소득: 월 10만 원 이상 근로·사업 소득이 있을 것
- 가구 소득: 기준 중위소득 50% 이하
- 기존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과 중복 불가
유지조건과 신청
- 근로활동 지속, 자립역량교육 이수,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조건 충족
- 실직·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엔 적립 중지 가능(사유별 기간 상이)
- 신청: 매년 5월경 모집, 복지로·주소지 주민센터
-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☎ 1522-3690
청년도약계좌와 뭐가 다른가요?
청년도약계좌는 소득기준이 더 넓어(중위 180% 등) 대상이 많은 대신 정부 기여가 상대적으로 적고,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소득 근로 청년에 집중해 매칭이 훨씬 큽니다. 요건이 되면 자산형성 효과가 큰 내일저축계좌를 우선 검토해 보세요.
가입 전 꼭 확인할 점
- 중도 해지 시 정부 지원금은 받지 못하므로, 3년 유지가 가능한지 먼저 판단
- 근로·사업 소득이 끊기면 자격 유지가 어려울 수 있음(적립 중지 제도 활용)
- 희망저축계좌 등 유사 자산형성 사업과 중복 불가
- 가입 기간 중 자립역량교육 이수·자금사용계획서 제출을 놓치지 않기
즉 이 제도는 ‘공짜 돈’이 아니라 꾸준한 근로와 저축을 3년간 유지하는 청년에게 큰 보상을 주는 구조입니다. 조건을 지킬 수 있다면 자산형성 효과가 매우 크니, 모집 시기(매년 5월경)를 놓치지 마세요.
공식 출처·신청
- 복지로(청년내일저축계좌): bokjiro.go.kr
- 정부24 안내: gov.kr
- 자산형성지원 콜센터 ☎ 1522-3690
※ 세부 금액·자격은 가구 상황과 매년 고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, 신청 전 공식 출처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.